박 처장은 이헌영(88세, 유성구) 참전유공자 댁 찾아 위문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은 6일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 대강당에서 적극행정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 날 현장방문은 보훈가족과 국민이 체감하는 보훈정책 구현을 목표로,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을 위한 토론․영상 시청․각 부서 방문 및 격려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후 박 처장은 이헌영(88세, 유성구) 참전유공자 댁을 찾아 위문했다.
박 처장은 직원들에게 늘 열심히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적극행정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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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참혹한 비통입니다!!!~~^^
나라에서 우리들 아버님을 전쟁터에서 죽게 하였으면 그 가족과 후손들에게 슬품과 역경의 고난을 책임져야 할 국가가 나몰라라하고,
그!!!~~~^!^ 유자녀들을 차별수당으로 가슴에 대못박고 이게 나라인지, 지금까지 참는 것도 이제 한계인 만큼 그 유자녀들이 70세가 넘은 80길에 얼마 산다고 그리 천대하며 인권을 언제까지 유린할실련지!!!~~^^이제 그만하시고 유자녀들의 차별수당, 철패, 평등권을 돌려주셔야죠???~~~^!^ 정부 고위 공직자들이여 양심으로 행동하세요?~~
왜 아버님들의 죽음을 차별하십니까???~~~^^ 제발!!!, 여태까지 보훈처에서 막대먹던 버릇이 국방부 유해감식단에서 조차 배웠는지 2019년4월2일 제정된법이라고 4월2일 이후에 DNA 검사 유족에게 ₩10원 보상금과 유해발굴로 찾았을때 ₩1.000만원 지급보상 법를 만들어 놓고 또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