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거행
대전지방보훈청,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거행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9.11.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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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신탄진중학교 대강당에서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거행

광복회 대전광역시지부(지부장 윤석경)는 15일, 신탄진중학교 대강당에서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거행 모습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거행 모습

이날 행사는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의 독립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광복회 대전광역시지부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지방보훈청이 후원하였으며, 대전지방보훈청장(청장 이남일), 대전광역시 보건복지국장,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및 학생‧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이날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추모사, 독립유공자 포상, 글짓기 대회 시상,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되었고, 이후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동하여 현충탑을 참배하였다.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학생들 합창 모습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학생들 합창 모습

특히,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후세에 전하여 미래세대의 보훈의식으로 계승하고자 신탄진중학교 협조로 순국선열의 날 계기 글짓기 행사를 10월에 실시하고 이 날 시상하였으며, 일일 명예 보훈청장으로 임명된 신탄진중학교 전예훈 학생이 추모사를 낭독하였고, 학교 합창단이 기념공연을 하여 의미있고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단체사진 모습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단체사진 모습

순국선열의 날은 일본의 조선 침략과 식민지 지배에 맞서 국권 회복을 위해 항거하고 헌신한 독립운동 유공자들 가운데 일신(一身)과 목숨을 잃은 순국선열(殉國先烈)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이들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11월 17일이며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997년 5월 9일에 정부기념일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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