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은 공격수 윤승원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윤승원은 FC서울 U-18출신으로, 볼키핑과 드리블 능력이 뛰어난 선수라는 것이 시티즌의 설명이다.
지난 2014년 고교 졸업 후 FC서울에 입단해 활동했으며, 지난 2017년에는 황선홍 감독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2018년에는 ‘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U-23세 대표팀에 선발돼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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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은 공격수 윤승원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윤승원은 FC서울 U-18출신으로, 볼키핑과 드리블 능력이 뛰어난 선수라는 것이 시티즌의 설명이다.
지난 2014년 고교 졸업 후 FC서울에 입단해 활동했으며, 지난 2017년에는 황선홍 감독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2018년에는 ‘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U-23세 대표팀에 선발돼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