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민과 함께 안전도시 조성
세종시, 시민과 함께 안전도시 조성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1.16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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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연차대회(10. 13. ~ 16.) 개최
지하안전 공공시설 내진 보강율 향상 91% 달성
‘20년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의 날, 안전타운워칭 등 시민참여 확대
금강 자전거도로·보행교 주변 코스모스 꽃단지 힐링명소 조성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은 16일 브리핑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도시를 조성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리핑 하는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실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브리핑 하는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실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그러면서 “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연차대회(10. 13. ~ 16.) 성공 개최를 위한 해로 시민참여를 강화한 지역 맞춤형 안전정책 추진과 시민안전체감도 개선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국가안전대진단(2.17.(월)∼4.17.)을 통해 시민불안요인 등 안전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여 해소하고, 全과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하여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급변하는 재난사고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하여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그늘막 66개소와 아름동 복컴 및 호수공원(세호교)에 쿨링포그를 확대 설치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저감사업을 추진하고,

교량 14개소에 대한 내진보강 및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하여 공공시설 내진율을 91%로 향상시킨다는 것.

특히, “수해로부터 안전한 방재시설을 구축, 쾌적한 하천관리 및 친수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주천 등 지방하천 및 소하천 8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시 홍수방어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휴식·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국가하천(금강) 자전거 도로변과 금강보행교 주변 하천 둔치에 코스모스 꽃길(L=5Km) 과 꽃단지(A=35천㎡)를 조성하여, 자전거 여가활동 및 친수 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루는 10월에는 세종시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까지도 보행교 주변 꽃단지를 즐겨 찾아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명소가 되도록 한다.

또한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척척세종 기동처리반’을 지속적으로 운영, 마을회관‧경로당 순회 점검 및 보수를 병행 실시하고,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친환경 소독서비스는 지속 실시하여 공공건물 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며,

취약계층 생활민원처리 시 인테리어 자재 등 서비스 가능 품목을 다양화하여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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