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화력본부,첨단장비 운영 "안전사고 Zero 도전”
당진화력본부,첨단장비 운영 "안전사고 Zero 도전”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2.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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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발굴위한 적외선 영상온도계 69대 추가구매, 초음파카메라 도입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는 발전설비 정밀진단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외선 영상 온도계를 구매하고 초음파 카메라를 신규도입 하는 등 첨단장비를 통한 품질경영에 앞장서겠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전경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전경

고온·고소지대가 많은 화력발전 사업장 특성상 근무자들은 여러 가지 위해요소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터빈 냉각에 이용하는 수소가스는 공기 노출시 큰 폭발 사고로 번질 위험성이 있어 누설방지 등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당진화력은 이같은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적외선 영상온도계 69대 및 초음파카메라 1대를 도입하였으며 영상온도계는 연소가스 조기누설진단을, 초음파카메라는 파이프 내 진동을 감지해 이전보다 정밀한 설비진단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박윤옥 당진화력본부장은 “정확한 설비점검을 통해 무고장·무재해 사업소를 향해 계속 전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당진화력은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고위험작업 우선 집중관리 절차」,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지능형 통합재난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등 안전한 작업장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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