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친환경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종합타운... 2024년 조성
세종시, 친환경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종합타운... 2024년 조성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2.1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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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우려가 적고 혐오시설이 아닌 도심속 예술작품으로 탄생 머리맞대
택지조성에 따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1,660억원을 LH가 부담하기로 최종합의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최신 폐기물처리시설과 주민지원시설 등을 집약한 '친환경종합타운'을 24년까지 조성하기 위해 두팔을 걷어 올렸다.

정찬희 자원순환과장과 김은희 자원순환정책담당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정찬희 자원순환과장을 비롯한 김은희 자원순환정책담당과 직원들은 환경오염 우려가 적고 혐오시설이 아닌 도심속 예술작품으로 탄생 시키기 위해 오늘도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있다.

적은 인력으로 국내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례를 벤치마킹 하며 친환경종합타운을 친환경, 주민친화적인 시설로 조성하여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당찬 다짐이다.

'친환경종합타운'은 세종시, 행복청, LH 3개기관이 협의하여 택지조성에 따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1,660억원을 LH가 부담하기로 최종합의 함에따라 탄력이 붙었다.

이와함께 세종시에서 발의 한 ‘폐기물처리시설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가 지난 1월 세종시의회에서 의결 됨으로서 구체화 됐다.

규모는 소각시설 400톤/일, 음식물자원화시설 80톤/일, 주민지원시설 등으로 세종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하게 된다.

친환경종합타운 체계도

정 과장은 "앞으로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지방재정법 제37조 2항)를 거치고,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을 자원순행시행계획에 반영하는 등, 사전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련법에 근거하여 입지선정 계획을 결정‧공고하고 위원회를 구성하여 입지를 선정하는 등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과학적인 시스템과 최신 친환경기술을 도입하여 친환경종합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이와함께 "‘쓰레기는 자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곳에서 에너지를 생산하여 보급하는 등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주민친화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폐기물 발생량 증가 추이를 반영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 처리가 가능한 규모로 조성하기로 하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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