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터 더욱 철저한 통제와 확인 절차 거쳐 병원 출입이 가능
엔케이세종병원은 “코로나19로 부터 원천 차단을 위해 모든 조치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호흡기 환자는 단독으로 분리된 공간에서 진료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로 부터 원천 차단을 했다.
9일 9번 확진자방문과 관련 10일~11일 양일간 외래진료를 전면중지하고, 보건소와 함께 방역을 실시했다.
실내 환기및 CCTV를 통한 역학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밀접 직원의 자가격리와 검사를 실시하는 등 모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이상남 행정원장은 "12일 부터 더욱 철저한 통제와 확인 절차를 거쳐 병원 출입이 가능토록 하였다"며 "내원하는 모든 분들은 안심하고 이용 할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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