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로(세종갑), 김병준(세종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가 24일 도움1로 김병준 캠프에서 총선 압승과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위해 힘찬 결의를 다졌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시국이 이어지고 경기 침체로 인하여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대응하기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소상공인, 자영업자 일용직 근로자들의 생계가 위협 받으면서 전례없는 지원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뿐만아니라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한, 많이 어렵고 힘든시기이지만 함께 이 위기를 이겨낼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모든 공직자를 비롯한 관계자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형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