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25일 오후 2시 코레일 사장과 환담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4차 민간사업자를 찾기 위한 공모(3월말 예정)에 앞서 25일 한국철도공사를 찾아 손병석 사장과 환담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4차 민간사업자를 찾아 "복합2구역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대전역 서광장 등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사업 지속 발굴과 사업시행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과 철도로 단절된 동·서 균형발전을 이루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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