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 경제부시장, "70~80만의 자족도시 성장에 최선"
조상호 세종시 경제부시장, "70~80만의 자족도시 성장에 최선"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4.06 0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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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 부시장은 경제부시장으로서 역할과 기대도 크다. 상가공실률 문제부터 큰고 작은 지역의 문제를 해결 하여 매력도시를 만드는 데 있다.

조상호 세종시 정무부시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조상호 세종시 정무부시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조 부시장은 충청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세종시가 70~80만의 자족도시로 성장 할수 있도록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서는 “행정수도 완성과 경제적기반을 갖추는 데 두개의 축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동안 행정수도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 하는데 집중 하였다면 앞으로 10년은 경제기반을 마련하는데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단시일내에 해결 되기보다는 10년동안 큰틀에서 산업구조 형성, 교육기능, IND, 성장할수 있는 기반을 단단하게 만드는데 집중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부시장은 "코로나19 대책에 이 위기만 잘 이겨내면 한국이 한단계 더 도약할수 있는 모먼탬도 생길 것 같다"고 밝혔다.

한국의 코로나 대응에 대해서 국제사회가 놀랄정도로 관심을 가지니까 정부에 대한 신뢰 대한민국에 대한 이전에 없었던 평판 이런것들이 기업하는 여건이 굉장히 좋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사회를 변화시킬 만큼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 앞으로 기업들이 엄청나게 어려워질거다. 지방정부가 정부의 긴급재정지원에 탈탈 털었다. 국가에서 더 과감을 조치를 만들어야 하고, 지방정부도 부흥에서 필요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국가에서는 보편적 틀을 잡고 지방에서는 현실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등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소상공이 자영업자 문제 같은 것들이 해결책을 모색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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