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 보훈가족 코로나 19 위기상황 극복 반찬 지원
한국타이어 대전, 보훈가족 코로나 19 위기상황 극복 반찬 지원
  • 김남숙 기자
  • 승인 2020.04.13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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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대전공장 봉사단(회장 김홍렬)에서 13일 재가복지 서비스가 중단된 대전시 대덕구 소재 보훈대상 독거노인 10여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해드렸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봉사단 보훈가족 코로나 19 위기상황 극복 위한 반찬지원 실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봉사단 보훈가족 코로나 19 위기상황 극복 위한 반찬지원 실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봉사단의 봉사프로그램인「행복한 나눔 이야기」는 고령 국가유공자의 안락한 노후를 위해 밑반찬 지원,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명절 위문, 노후주택 수리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으로 2012년부터 9년째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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