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이 13일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는 다양한 연구개발 현장을 발로 뛰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원자력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모두 6명으로 이날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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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이 13일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는 다양한 연구개발 현장을 발로 뛰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원자력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모두 6명으로 이날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