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5일 코로나19 확진자(아산11번)이동경로를 공개했다. 확진자는 약사 출신으로 평소 위생관리 및 상시 마스크 착용 하였고, 바로 천안의료원에 입원조치했다.
가족은 자가격리(남편, 아들 ‘전원 음성’)하였고, 아산시는 자택 및 어린이집을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현장 역학조사 진행 중으로 확진자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 5.30 : 자택/ 마스크 착용 접촉자 (친정엄마, 아들)
- 5.31 : 자택/ 마스크 착용(친정엄마)
- 6. 1 : 자택(09:55) 마스크 착용/ 어린이집(09:57-10:00)/자택(10:05)/어린이집(13:30) / 자택
- 6. 2 : 자택(09:55) 마스크 착용/ 어린이집(09:57-10:00)/ 천안 상점 등 3개소 방문 (천안시 조사중)/ 16:00 어린이집 / 자택
- 6. 3 : 자택(09:55) 마스크 착용/ 어린이집(09:57-10:00) /자택(10:05)/어린이집(16:00)/ 자택
- 6. 4 : 자택(09:55) 마스크 착용/ 어린이집(09:57-10:00)/자택(10:05)/어린이집(16:00)/ 자택 20:30∼20:44 자동차 이동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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