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7월1일자 인사 유세종 국장, 부구청장 간다
대전시 7월1일자 인사 유세종 국장, 부구청장 간다
  • 김거수 기자
  • 승인 2020.06.1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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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국장 동구, 대덕구서 콜, 정재용 과장 승진 후임 거론
기술직 부이사관 자리는 없을 듯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의 임기 4년 중 절반인 2년을 남기고 19일 오후 인사위원회에서 7월1일자 3급 국장(부이사관)인사와 4급 과장(서기관) 대상자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 부구청장과 대덕구 부구청장으로 유세종 국장을 서로 달라고 하면서 어디로 갈지가 관심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호 동구청장의 보문고 후배인 유세종 국장이 동구로 안 가고 대덕으로 갈 경우의 수가 있다.

동구는 비고시출신 박장규 과학산업과장과 노용재 운영지원과장이 경합 중인 가운데 한 사람이 승진 후 갈 것으로 보이며 청년가족국장에는 이현미 복지정책과장, 오찬섭 의회총무담당관이 최종 경합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덕구 부구청장은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이 갈 가능성이 높으면서 고시출신으로 일자리경제국 업무를 잘 파악하고 있는 정재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이 승진 후 일자리 국장으로 갈 수도 있다.

당초 시 전입이 예상됐던 중구 조성배 부구청장은 시에서 4급 2자리를 받는 조건으로 잔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구 임진찬 부구청장, 유성구 이동한 부구청장은 유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는 건축직인 정무호 상수도 사업본부장의 공로연수로 공석인 기술직 3급부이사관 승진 인사는 없을 것으로 보여 기술직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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