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공무원 불륜설(說) 공직사회 ‘술렁’
논산시, 공무원 불륜설(說) 공직사회 ‘술렁’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0.07.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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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내 애정행각 발각된 공무원 구체적 이름 거론되며 확산
소문이냐 사실이냐 논쟁 가열.. 진실규명 여론 높아져

한 논산시청 공무원이 불륜에 휩싸였다는 소문이 입에서 입을 통해 퍼지며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불륜 논란의 당사자로 지목된 A씨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진실규명이 시급하다는 여론도 들썩이고 있다.

8일 논산시 관가 등에 따르면 시 소속 공무원 일부가 불륜관계에 휩싸였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지난달 시청 주변 주차장에서 차량 애정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발각된 남녀가 시청 소속 공무원이라는 것이 소문의 골자다.

논산시청
논산시청

특히 지역사회에서는 차량 애정행각의 당사자를 놓고 ‘시청 소속 A 공무원’이라는 구체적 소문까지 퍼지며, 진위여부에 대한 논쟁 역시 달아오르는 형국이다.

현재 소문의 중심에 있는 A 공무원은 자신이 거론되고 있다는 것 자체에 대해 강한 분노와 함께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되면 강력한 대응은 물론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도 고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반면 A 공무원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시민들은 “전부터 A 공무원의 여자관계가 문제 있었다”며 “A 공무원과 부적절한 관계가 있는 다른 여성 공무원의 부서와 이름 등도 곳곳에서 소문으로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올해 초 있었던 부부 공무원 불륜 문제에 이어 또 다른 불륜설에 몸살을 앓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도덕성 문제 해결을 위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여론도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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