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삼성1구역 재개발 시공사 '대림사업단'
대전 삼성1구역 재개발 시공사 '대림사업단'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0.07.1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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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삼성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대림사업단이 선정됐다.

대전 동구 삼성1구역 재개발 사업지에 대림사업단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대전 동구 삼성1구역 재개발 사업지에 대림사업단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13일 대림사업단 등에 따르면 삼성1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대림사업단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대림사업단은 이날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246명 중 241명의 표를 얻어 23표에 그친 코오롱글로벌을 압도했다.

대림사업단은 3.3㎡당 430만원(철거비 포함), 공사 기간 철거 2개월·공사 41개월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자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1구역 재개발 사업은 대전 동구 삼성동 279-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1612가구, 오피스텔 210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3951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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