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10여 가정을 방문 행복한 반찬 나눔 이야기 봉사활동 진행
한국타이어 봉사단(회장 김홍렬)이 ‘행복한 반찬 나눔 이야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한국타이어 봉사단(회장 김홍렬)에서 12일 대전시 대덕구 소재 독거노인 10여 가정을 방문하여 비대면으로 반찬을 전달해드리는 "보훈대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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