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서울교회방문
당진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서울교회방문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8.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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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제일교회 및 용인 우리제일교회 방문자거 검사 받아야

당진시에서 15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하여 방역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다.

브리핑 하는 김홍장 당진시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브리핑 하는 김홍장 당진시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김홍장 당진시장은 15일 오후 긴급 비대면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최근 서울 사랑제일교회 및 용인 우리제일교회 방문자는 보건소나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손씻기 및 마스크 쓰기, 2m 거리두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기억해여 할 행동수칙
기억해야 할 행동수칙

당진#5번째(남),#6번째(여) 확진자는 송악읍에 거주하며, 지난 9일 용인 수지 우리제일교회에 방문해 성가대 활동과 교회 내 점심식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5번 확진자는 13일 미열,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6번 확진자는 11일부터 기침, 인후통 증세를 보였다.

이들은 확진자 다수가 발생한 우리제일교회 측의 검사 안내 전화를 받고 14일 당진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으며 15일 오전 양성으로 확인됐다.

당진시보건소는 정확한 이동경로와 접촉자 구분에 대해서는 정밀 역학조사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파악되는 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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