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 특별 초청 ‘내귀에 생명’ 토크쇼 개최
NH농협생명 대전총국(총국장 석훈)은 26일 윤상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을 특별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전농협과 농협생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내 귀에 생명’ 토크쇼를 개최했다.
농협생명 대전총국은 디지털 전환(DT)에 따른 비대면 보험교육의 일환으로 오디오 및 영상 콘텐츠인 ‘내귀에 생명’을 제작하고 있다.
2020년 5월에 1회 콘텐츠를 시작으로 윤상운 농협대전지역본부장 특별 초청편인 6회까지 제작되었다. 2020년 말까지 보험관련 다양한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농·축협 DT 보험교육의 새로운 시도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토크쇼는 총 3부로 나눠서 진행됐다. 1부는‘NH,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목해야할 이슈’를 다뤘다. 2부는 ‘농협생명, 보험의 현재와 미래’를 다뤘다. 3부는 ‘대전농협 보험사업 현황 및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저금리기조에 따른 비이자이익의 중요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윤상운 본부장은 “코로나 시대, 비대면 교육의 새로운 형태를 발굴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농협생명 대전총국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대전총국 석훈 총국장은 “앞으로도 보험 및 금융관련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며, 농·축협 현장 보험영업에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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