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31일 아산시 온양3동에 거주하는 아산#39(충남#311)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 했다. 접촉자는 (자가격리 대상) 가족 2명이다.
확진자는 투석 치료로 순천향대병원 입원 중 집단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응급 중환자실 폐쇄 및 퇴원. 주3회 투석을 받아야 하는 중환자로,
26일 투석 치료를 위해 아산시보건소 협의 후 해당 병원 방문. 1:1 전담모니터링 요원이 동행하여 동선 및 방역 여부 확인. 1인 격리 투석 치료 후, 전용 엘리베이터 이용 및 투석실 등 병원 전체 소독 완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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