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고교 졸업자 정원 내 최초 합격‧등록 시 장학금 지급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수시모집 합격자는 28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문서등록을 마쳐야 한다. 별도의 예치금 납부는 없다.
특히 2021학년도 신입생 중 지역인재에게 풍성한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기존의 성적 우수 장학금뿐만 아니라 대전·세종지역 소재 고등학교 졸업자 중 정원 내 최초합격한 학생에게 최초학기 150만원, 충남·충북지역 소재 고교 졸업자 중 최초합격한 학생에게 최초학기 100만원이 각각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이밖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상위권자에게 등록금이 면제되는 배재하워드 장학금, SW인재 전형의 합격자에게 1년간 등록금 면제 장학금을 지급한다.
배재대는 등록금 중 장학금 지급비율이 50.4%(2019학년도 기준)이며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지급액이 314만원에 다해 재학생 70% 이상이 혜택을 보고 있다.
또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등록생 전원(대전지역 학생 제외)에게 국제언어생활관 등 기숙사를 제공한다.
배재대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배재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배재대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배재대학교paichaiuniv)에서는 재학생들의 대학생활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제공된다. 배재대 인스타그램(@paichaiuniv)에선 7일부터 ‘합격 인증 이벤트’를 진행돼 지원자들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한편 배재대의 202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내년 1월 7~11일이다.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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