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3부장 체제 출범
충남경찰청, 3부장 체제 출범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1.01.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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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근, 최기영, 김항곤 부장

충남경찰이 올해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에 따라 ‘3부장 체제’로 출범했다.

(왼쪽부터) 김홍근 공공안전부장, 최기영 수사부장, 김항곤 자치경찰부장
(왼쪽부터) 김홍근 공공안전부장, 최기영 수사부장, 김항곤 자치경찰부장

19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공공안전부장에 김홍근 경무관, 수사부장에는 최기영 경무관, 자치경찰부장에는 김항곤 경무관이 부임했다.

김홍근 공공안전부장은 경찰대(6기)를 졸업, 서울청 교통관리과장, 대전청 서부경찰서장, 서울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거쳤다.

최기영 수사부장은 경찰대(5기)를 졸업, 충북청 정보과장, 대전청 여성청소년과장, 충북청 수사과장 등을 맡았다.

김항곤 자치경찰부장은 경찰대(5기)를 졸업, 경찰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서울청 은평경찰서장, 경찰청 외사기획과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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