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이 사계절전시온실에 전시된 연화수와 칼리안드라 해마토케팔라 등 이른바 폭죽 꽃이라 불리는 열대 식물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계절전시온실의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서 하루 7회, 회당 180명으로 입장객을 제한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설 당일인 12일 하루만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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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이 사계절전시온실에 전시된 연화수와 칼리안드라 해마토케팔라 등 이른바 폭죽 꽃이라 불리는 열대 식물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계절전시온실의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서 하루 7회, 회당 180명으로 입장객을 제한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설 당일인 12일 하루만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