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식당ㆍ카페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총력
대전 서구, 식당ㆍ카페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총력
  • 김남숙 기자
  • 승인 2021.04.0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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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ㆍ괴정ㆍ관저동 20ㆍ30대 밀집 지역 식당ㆍ카페 1,000여 개소 합동점검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20ㆍ30대 젊은 층이 밀집되는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주변 등 둔산·괴정·관저 일대의 식당ㆍ카페 1,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저녁 구청 26개 실ㆍ과 공무원과 둔산경찰서가 합동으로 16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20ㆍ30대 젊은 층이 밀집되는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주변 등 둔산·괴정·관저 일대의 식당ㆍ카페 등을 합동점검 했다.
지난 2일 저녁 구청 26개 실ㆍ과 공무원과 둔산경찰서가 합동으로 16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20ㆍ30대 젊은 층이 밀집되는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주변 등 둔산·괴정·관저 일대의 식당ㆍ카페 등을 합동점검 했다.

구는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둔산동 일원 유흥시설과 식당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해서 발생하고 있어 추가적인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3월 31일, 4월 1일 이틀간 12개 반으로 구성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하여 업소별 이용 가능 인원 산정과 게시물 부착 등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에 따른 분야별 기본 방역 수칙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2일 저녁 구청 26개 실ㆍ과 공무원과 둔산경찰서가 합동으로 16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20ㆍ30대 젊은 층이 밀집되는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주변 등 둔산·괴정·관저 일대의 식당ㆍ카페 등을 합동점검 했다.
지난 2일 저녁 구청 26개 실ㆍ과 공무원과 둔산경찰서가 합동으로 16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20ㆍ30대 젊은 층이 밀집되는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주변 등 둔산·괴정·관저 일대의 식당ㆍ카페 등을 합동점검 했다.

특히, 2일 저녁에는 서구청 26개 실ㆍ과 공무원과 둔산경찰서가 합동으로 16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 방역 수칙 부착 안내 ▲ 출입자명부 작성·관리 ▲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 환기·소독 등 방역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완료하였으며 중대한 사항을 위반한 영업소는 없었다.

한편, 둔산동 상가번영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오는 8일까지 대형업소 임시휴업 및 소규모업소 영업 제한(밤 12시까지)을 자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저녁 구청 26개 실ㆍ과 공무원과 둔산경찰서가 합동으로 16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20ㆍ30대 젊은 층이 밀집되는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주변 등 둔산·괴정·관저 일대의 식당ㆍ카페 등을 합동점검 했다.
지난 2일 저녁 구청 26개 실ㆍ과 공무원과 둔산경찰서가 합동으로 16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20ㆍ30대 젊은 층이 밀집되는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주변 등 둔산·괴정·관저 일대의 식당ㆍ카페 등을 합동점검 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서 선제적 방역은 물론 영업자와 이용자 스스로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구에서도 지속적인 방역 수칙 점검 및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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