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운 농협대전본부장, 고령화 사회 대비 '치매' 특화상품 가입행사
윤상운 농협대전본부장, 고령화 사회 대비 '치매' 특화상품 가입행사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1.04.08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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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치매’에 특화된 NH농협손해보험의 『간편해진치매플러스보험』가입해

농협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는 지난 7일 관내 유성농협 본점을 찾아‘치매’에 특화된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최창수)의 『간편해진치매플러스보험』가입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 NH농협손해보험 대전총국 정진흥 총국장,                 대전농협 윤 상운 지역본부장                 유성농협 류 광석 조합장                 유성농협 이 현상 상임이사.
(왼쪽부터) NH농협손해보험 대전총국 정진흥 총국장, 대전농협 윤 상운 지역본부장 유성농협 류 광석 조합장 유성농협 이 현상 상임이사.

해당 상품은,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이용 증가 등 삶의 질 향상으로 평균수명이 연장되어 고령화 사회로 전환되는 시기에 조명되고 있는 ‘치매’에 대해‘알츠하이머 진단과 경증, 중등도, 중증진단’까지 정도에 따라 보장 받을 수 있으며, 표준형 대비 보험료를 10% 아낄 수 있는 유형도 있어 고객의 니즈와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윤상운 본부장은 “농작물재해보험 등 농업인에게 필요한 상품을 출시해온‘NH농협손해보험’이 고객과 농업인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각 계열사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모두가 슬기롭게 대처하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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