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61주년 4ㆍ19혁명 기념 3ㆍ8민주의거 기념탑 참배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61주년 4ㆍ19혁명 기념 3ㆍ8민주의거 기념탑 참배
  • 김남숙 기자
  • 승인 2021.04.19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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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19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독재정권의 불의에 항거했던 4ㆍ19혁명 61주년을 맞이해 둔지미공원에 자리한 3ㆍ8 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19일 오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독재정권의 불의에 항거했던 4ㆍ19혁명 61주년을 맞이하여 둔지미공원에 자리한 3ㆍ8 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19일 오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독재정권의 불의에 항거했던 4ㆍ19혁명 61주년을 맞이하여 둔지미공원에 자리한 3ㆍ8 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3ㆍ8민주의거는 충청권 최초 학생운동이자 4·19혁명의 도화선으로 대전지역 민주화 운동의 효시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다.

19일 오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독재정권의 불의에 항거했던 4ㆍ19혁명 61주년을 맞이하여 둔지미공원에 자리한 3ㆍ8 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19일 오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독재정권의 불의에 항거했던 4ㆍ19혁명 61주년을 맞이하여 둔지미공원에 자리한 3ㆍ8 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61주년 4ㆍ19혁명 기념 3ㆍ8민주의거 기념탑 참배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61주년 4ㆍ19혁명 기념 3ㆍ8민주의거 기념탑 참배

장종태 청장은 “4ㆍ19 혁명 제61주년을 맞이하여 그날의 정의롭고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겨 보는 계기로 3ㆍ8 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았다”며, “대구 2ㆍ27민주운동, 대전3ㆍ8 민주의거, 마산3ㆍ15의거를 거쳐 4ㆍ19혁명으로 이룩된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ㆍ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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