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에서 19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아산#459 ~ #463)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는 아산#448·#452 접촉자 3명과 감염경로 불분명 1명, 아산#459접촉자 1명이다.
이로써 아산시 확진자는 5명이 늘어나 463명이고, 이중 완치자는 1명이 늘어나 397명이며, 사망자는 3명이다, 격리 치료중인 확진자는 5명이 늘어나 63명으로 증가했다.
아산#459(60대, 온양3동, 무증상)확진자는 아산#448 접촉자이고, 18일 검사결과 19일 '양성' 판정을 받아 홍성의료원에서 치료할 예정이다.
아산#460(60대, 천안시, 무증상)확진자는 아산#452 접촉자이고, 아산#461(40대, 온양6동, 유증상)확진자는 감염경로 불문병으로 18일 검사결과 19일 '양성' 판정을 받아 천안의료원에서 치료할 예정이다.
아산#462(60대, 온양5동, 유증상)확진자는 아산#448접촉이고,19일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사결과 19일 '양성' 판정을 받아 천안의료원에서 치료할 예정이다.
아산#463(60대, 온양3동, 무증상확진자는 아산#459접촉자이고,19일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사결과 19일 '양성' 판정을 받아 홍성의료원에서 치료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자택 등 방역소독 예정이고, 접촉자와 이동동선은 현재 충청남도와 역학 조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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