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여름철 아름다운 식물 활짝
천리포수목원, 여름철 아름다운 식물 활짝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1.06.09 2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최다 식물종 보전’ 천리포수목원, 16,939 분류군 식물 보유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에 여름철 아름다운 식물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식물종을 보전하고 있는 천리포수목원은 다양한 식물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 좋은 수목원이다.

노랑꽃 창포와 삼색개키버들
노루오줌

초여름 날씨를 보인 9일 삼색개키버들, 말발도리, 노루오줌 등이 활짝 피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천리포수목원 측은 2021년 5월, 현재 총 16,939 분류군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