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22일 현장 근로자 1명이 쓰러져 구급차에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삼성전자가 시행하는 이 공사장에선 이날 콘크리트 타설이 진행되고 있었다.
현장 근로자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정확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공사관계자측은 “안전사고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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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22일 현장 근로자 1명이 쓰러져 구급차에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삼성전자가 시행하는 이 공사장에선 이날 콘크리트 타설이 진행되고 있었다.
현장 근로자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정확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공사관계자측은 “안전사고가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