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대전 대덕구협의회, ‘기후위기인식 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대전 대덕구협의회, ‘기후위기인식 캠페인’
  • 김남숙 기자
  • 승인 2021.07.04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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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첫걸음, 작은 실천부터!

바르게살기운동 대전 대덕구협의회(회장 김광남)는 지난 3일 법동구민휴식 공원에서 대나무칫솔과 마스크를 나누는 ‘기후위기인식 캠페인’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 대전 대덕구협의회, ‘기후위기인식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 대덕구협의회, ‘기후위기인식 캠페인’ 실시

이날 캠페인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를 알리고, 하나뿐인 지구와 미래세대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남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시민의식이 중요한 시기이다.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를 우리 모두 인식해 대나무칫솔 사용하기, 1주에 1번 채식하기, 불필요한 e메일 지우기 등 생활 속 기후위기 대응을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생활 속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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