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교사 참여 1:1 맞춤형 청소년 진학상담 무료 진행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진학상담실에서 대입 수시 집중 1:1진학상담 ‘2022 수시대첩’을 운영한다.
이는 변화된 대입 환경에 맞춘 성공적인 대입전략을 지원하고 개인별 적성과 역량에 맞는 대학ㆍ학과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수시대첩은 대입전형의 변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맞춤형 대입정보와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진학지도협의회 현직교사들이 참여해 1:1맞춤형으로 무료 운영한다.
수시대첩의 상담 시간은 회당 50분씩, 매주 수, 금요일 오후 7시 ~ 9시,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5시까지며, 상담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선착순으로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홈페이지(http://www.dd1318.com/youth)-진로진학상담-예약하기’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대덕구 청소년 진로진학상담실에서는 이번 수시집중 상담 기간 외에도, 매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진로·진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박정현 구청장은 “진학지도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수험생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길 바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진학으로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양질의 정보를 제공받아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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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