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에서 19일 코로나19 확진자 7명(아산#1565 ~ #1571)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는 지역내 감염 3명, 타지역 접촉 2명, 해외입국자 1명, 감염경로 1명 등이다.
이로써 아산시 확진자는 7명이 늘어나 1,571명이고, 이중 완치자는 1,258명이며, 사망자는 3명이다, 격리 치료중인 확진자는 7명이 늘어나 310명으로 증가했다.
아산#1565(10대, 온양6동, 유증상)확진자는 천안#2813접촉이고, 자가격리 중 양성이며, 아산#1566(30대, 음봉면, 유증상), 아산#1561 가족이고,
아산#1567(10대미만, 배방읍, 무증상)확진자는 아산#1253 가족이고, 자가격리 중 양성이며, 아산#1568(30대, 온양3동, 무증상)확진자는 해외입국자 이며,
아산#1569(40대, 온양5동, 유증상)확진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고, 아산#1570(20대, 음봉면, 무증상)확진자는 아산#1187접촉이고, 자가격리 중 양성이며, 아산#1571(30대, 음봉면, 유증상)확진자는 천안#2803 접촉이다.
18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로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결과 19일 ‘양성’ 판정을 받아 병상배정중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자택 등 방역소독 예정이고, 접촉자와 이동동선은 현재 충청남도와 역학 조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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