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 유실 대전천, 축대 붕괴 삼정동 일원 방문해 대책 주문
대전광역시 동구의회(의장 황인호)는 11일 지난 주말 발생한 집중 호우로 산책로가 유실된 대전천 일원과 관내 대형 공사장인 경부고속철도 제6-4A 공구, 축대 붕괴 위험 지역인 삼정동 일원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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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의회(의장 황인호)는 11일 지난 주말 발생한 집중 호우로 산책로가 유실된 대전천 일원과 관내 대형 공사장인 경부고속철도 제6-4A 공구, 축대 붕괴 위험 지역인 삼정동 일원을 둘러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