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을 지키는 민간 봉사단체 ‘대전천사’… 대전천 발원지 찾아 청소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대전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대전천사’(회장 윤응중) 회원들이 대전천 발원지인 만인산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결성된 대전천사는 대전천을 중심으로 한 환경정화활동, 오수 및 폐수 신고 등 자연보호 사업, 생태계 보전운동 등 대전천을 가꾸는 제반 활동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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