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다음달 1일부터 21일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품목은 배, 사과, 곶감 등 농산 35품목과 한우 등 축산, 굴비, 갈치 건강식품 등 총 150여 가지다.
한우 5~10%, 굴비 최대 20%, 와인 최대 50%, 건강식품 최대 50% 등 할인이 적용된다.
다음달 7일까지는 온라인에서도 추석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SSG닷컴에서 신세계백화점과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전용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 농·축·수산물 선물 한도 상향에 맞춰 10만원대 이상 상품도 지난해 추석보다 10% 늘린 100여개 품목을 준비했다.
지역특산물인 충남 홍성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도 새롭게 선보이며 논산 지역 청과 선물세트 등 신세계백화점 바이어가 추천하는 선물세트도 8월 중 SSG 라이브를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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