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정책 입안 및 실행능력 호평 분석
[충청뉴스 김정식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방선거 득표율 대비 확대지수 전국 2위에 랭크됐다. 지난 1년 ‘힘쎈충남’을 견인하며, 굳건한 지지율을 ‘확대’해 온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최근 발표한 2023년 7월 선거득표율 대비 광역단체장 지지 확대지수 평가에서 김 지사는 92.0점을 기록해 전국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 충남지사의 지방선거 당시 당선득표율은 53.9%로, 지난달 3위에서 한단계 올라 전국 2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 결과 3위는 김 충남지사에게 역전된 김진태 강원지사(91.9점)가 차지했으며, 4위는 유정복 인천시장(91.3점), 6위는 김영록 전남지사(87.8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7위는 김두겸 울산시장(85.5점), 9위는 오영훈 제주지사(81.3점) 10위는 박형준 부산시장 (78.8점)이 각각 랭크됐다.
리얼미터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10위 내 상위권만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 6월 26일부터 6월 30일과 7월 27일부터 7월 30일에 진행됐다.
전국 18세 이상 1만 3600명(시도별 6~7월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통계분석은 23년 6월·23년 7월의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을 적용했고, 통계보정은 2022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4%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및 리얼미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