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건축정책위원회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현장 방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현장 방문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3.10.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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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내 최고층 7층 목조건축물 선보여
* 좌측 첫 번째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좌측 두 번째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 좌측 첫 번째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좌측 두 번째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12일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주관 ‘탄소중립 사회와 목조건축 심포지엄’의 일환으로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대전 서구 관저동 2025번지)에 방문한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사)저탄소 사회를 지향하는 목조건축협회 등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12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대전 서구 관저동 2025번지)에 방문한 권영걸(앞줄 가운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남태헌(앞줄 가운데 우측 첫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2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대전 서구 관저동 2025번지)에 방문한 권영걸(앞줄 가운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남태헌(앞줄 가운데 우측 첫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조성하는 국내 최고층 7층 목조건축물로 목재 1,363m3(국산 목재 비율 71%)이 사용되며, 2024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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