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대학 54개 기업 참가
대학-기업 간 연계 강화
대학-기업 간 연계 강화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충남지역 대학 연합 기술 상담회’가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에서 2일 열렸다.
충남TP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지역 기술사업화와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대학의 우수기술을 지역기업으로 이전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역기업의 기술 애로 요인 해소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 소재 6개 대학(건양대, 공주대, 남서울대,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기술교육대)과 기업 54곳(지역 기업 48곳, 지역 외 기업 6곳)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1:1 기술 상담 ▲기술사업화 지원 정책 제공 ▲지역 혁신기관과의 기업지원 상담 ▲정부 정책 ‘2024년 기술이전 조건형 R&D 지원 사업’ 홍보 등을 진행했다.
이날 10건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완료했고, 중복 신청 기술에 대한 16건의 기술을 포함해 총 26건의 기술이 기업에 이전되는 실적을 거뒀다.
또한 충남TP와 참여한 6개 대학 간 업무협약이 추진됐다. 협약에는 충남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각 기관 간 연계협력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충남TP 박광희 기업지원단장은 “지역대학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으로 이전해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대학과 기업 간 연계 강화의 계기가 됐다”며 “활발한 기술교류를 위해 본 행사가 정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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