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대응 능력 인정받은 치안 전문가
함 서장, 고향 보령 근무에 "막중한 책임감"
함 서장, 고향 보령 근무에 "막중한 책임감"
[충청뉴스 보령 = 조홍기 기자] 제74대 함윤석 신임 보령경찰서장이 8일 취임식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 치안'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신임 함윤석 서장은 충남경찰청 교통과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기획력과 현장 대응 능력을 두루 인정받은 정통 치안 전문가다.
함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현장에 강한 경찰,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어 달라”고 주문하며, 「시민이 안심하는 보령, 시민에게 신뢰받는 보령경찰」이라는 뚜렷한 치안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함윤석 서장은 고향 보령으로 돌아온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함 서장은 “내 고향 보령에서 경찰서장으로 근무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러운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보령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보령경찰 전 직원과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엄숙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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