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전시당, 폭발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국힘 대전시당, 폭발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6.0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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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은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근로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합동 조문했다.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근로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합동 조문했다.

이날 조문에는 이은권 시당위원장, 이택구 유성갑 당협위원장, 오경석 유성을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및 당선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으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이번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한민국 산업과 국가안보를 뒷받침하는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오신 분들이 안타깝게 희생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은 어떠한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하며, 관계기관과 기업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당은 상설기구인 노동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근로자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책임 있는 야당으로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당 관계자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는 산업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과 후속조치가 충실히 이행되는지 끝까지 살피고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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