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소재 가능성 주목 육성, 미래 먹거리로 인정받아
정세균 국회의장이 7일(목) 오후 전북 전주의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방문했다. 정 의장은 “대한민국의 탄소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는 인사말과 함께 “전라북도가 탄소소재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육성한 결과 전북의 탄소산업은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로 당당하게 인정받게 되었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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