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공동상표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일 오후 시청 집현실에서‘농특산물 공동상표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농특산물 공동상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사진제공- 세종시청) 이날 보고회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과 생산자, 소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관련 이미지를 최대 활용한 새로운 브랜드의 개발과 브랜드파워 향상 방안 등에 대한 토의로 진행됐다. 세종시가 2007년부터 사용해 온 ‘행복한아침’은 2012년도에 브랜드 리뉴얼을 거쳐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으나 인지도가 미흡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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