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군경, 금강유역환경청 등, 훈련효과 제고 및 역할 정립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일 중구보건소에서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한 대응능력 제고와 유관기관별 역할 정립을 위해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유관기관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2016 을지훈련 기간중 생물테러 발생을 가정해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훈련’을 실시해 유사시 유관기관간 공조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능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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