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 바르게 읽고·쓰기, 홍보물 배부 등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 3년 차를 맞아 도로명주소의 바른 이해와 조기 정착을 위해 도로명주소 주사용자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를 읽고 쓰는 방법과 도로명주소 퀴즈 풀기, 우리 집 도로명주소 써보기, 홍보물 배부 등으로 진행됐으며 또한, 도로명주소 사용을 알리기 위해 시민의 공모로 선정된‘제2기 도로명주소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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