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비상대비훈련 2016 을지연습 대비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7일 구청 대회의실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통합 방위 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종태 서구청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긴장감이 높아가는 현실에서 민․관․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 확립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