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센터 어린이 14명과 함께 철도건설 현장견학 · 물놀이 체험 등 진행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본부장 권영철)는 8월 18일(목)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대전 동구) 소속 어린이들과 함께 ‘제1회 철도사랑캠프’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현장견학이 끝난 후에는 야외수영장을 찾아 더위를 식히며 물놀이․게임 등 본부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행사를 즐겼다.

명절에는 ‘사랑의 나눔 행사’를 통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아동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영철 본부장은 “지역과의 소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정부3.0을 실현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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