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6,998세대, 추석맞이 상품권 전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추석을 앞두고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복지통장이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하여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 서구청 복지통장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구에서 구매한 세대별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여 홀몸노인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명절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도 꾀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실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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