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개인택시, 중부모범운전자회 등 2000대에 축제스티커 부착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8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구 관내 개인·법인택시 및 모범운전자회 등 20개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 법인·개인택시, 중부모범운전자회 와 간담회 모습 간담회에는 개인·법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과 중부모범운전자회 회장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운행중인 택시 2,000여 대에 축제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시민들에 대한 참여홍보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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