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관계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한경호 행정부시장 주재로 도로명주소위원과 노인대표, 행정자치부, 우체국 등 민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도로명주소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사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