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위기가정 지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5천만 원 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6일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와 구청 다목적실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걱정해결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걱정해결사업’은 메리츠화재가 창립 94주년을 맞아 소외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 걱정을 덜어주고 행복을 더하기 위해 펼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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